창이 몸값은 얼마??

다음 놈놈놈 공식카페에도 올린 글입니다만


말도 많고  인기도 많은 놈놈놈,
촹의 몸값 3000원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던 나님은 저질렀다.

그래!! 도대체 3000원이 뭐길래 얼마길래 독립군언니도 도원횽도 태구도
그 몸값에 열광하는거지???!!!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냐귭!!?

체감적으로는 3000만원 정도가 아닐까...하고는 있습니다마는
당시 500뭔에 집을 살수도 있었다는 (물론 뭐 지금 집값은 정상이 아니지만요.)
이야기가 생각나서.

그렇다면 기준은 워가 될것인가가 문제인데......

역시 지금도 잘 팔리는 쌀을 기준으로 쎄워보기로 했습니다...마는
쌀이라는것이 뭐랄까 가격잡기가 힘들어서
걍 잘라서 계산했습니다. 그해년도 농사가 잘되느냐도 문제고 비료값도 문제고 인건비가..,<-닥쳐

태구 현상금 포스터의 년도를 보니까 1906년 정도.
아마 출생년도라고 생각하지만 포스터 년도에 대해 아시는 분은 제보좀.
태구가 35세, 더하면 1941년쯤인가하는군요.

그때 시세를 잘 알수는 없으니까 비슷한 1930년대 배경 소설(염상섭- 삼대)들을 참고했습니다.

-100원이면 공장 직공이 3달 일해야 겨우 버는 돈이라고 합니다.
생활비 빼고 죽도록 모아도 그정도 되는 돈이지요.

우표값이 3전
쌀 1섬이 14원

보통 쌀 한 가마니에 80KG이고.
쌀 1섬이 두 가마니 랍니다.

당시 한 섬에 14원 정도 했었으니까 3000나누기14
214가 나오네요 (사실 소수점도 있지만 단위를 모르니까;; 이해 부탁해요)

214섬 나오고
(요새 쌀값이 변동이 심해서 특히 국내 쌀값은 외산보다 비쌉니다.
정부가 풀면 싸지긴 하는데 그런 변동 변수 다 따지면 끝도 없... 아아 우리 농민 어떡하나 ㅜㅜ)

쌀은 지금 국제시세로 톤당 375달러, 미국 80KG에 4만원이군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80KG에 14만원에서 16만원. 거기다 산지가격 오마이 아이즈X100
거기다 옛날엔 온니 수작업 농사니까 플러스. 뭘로 하는게 옳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나라 현대 시세로 가보겠습니다. 중간 치자 15만원.(대충~ 그까이꺼~ )

1섬에 2가마니

214곱하기 2 = 428

428가마니쯤 되네욤// 

자. 428곱하기 15= 6420

6420만원 나오네요.

빠삐코를 91714개 살수있구나


-비싼 남자 창이-

빠삐코 91714개= 박창이

음 거기다 소수점 자리 뺀거랑 그때 쌀이 지금보다 귀한 건 다들 아실테니까...
대략 7000만원 가까울까나요;;; 공식 틀린거면 대략 난감... (지적해 주시면 감사 )

아니 잠깐 무슨 총 한자루에 7000만원이야ㅜ? 도원횽 대체 뭘 산거야??!!
(이건 007 황금 총을 든 사나이?!)
창이 당신은 로또였구나?! 오옷!!!

-두목 너무 비싸. 두목의 그 아찔한 눈빛 이미 나는 없어 ㅜ
문득 통장을 털고 있는 나 워워~  (누난 너무 예뻐 개사 중 <- 여기 환자가 있어!!!)

지금도 웬만한 현상수배금이 500만원 안짝인걸 보면

역시 마적단의 새로운 갈 길을 제시하는
트렌디한 마적단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왕창 단순한 계산이긴 합니다만.
제가 수학이랑 통계에 약해서;; 이해해 주시구요ㅜㅜ 
지적해주시면 수정들어갑니다.

아아 두목, 내 적금 다 털어도 못 사고
일단 유지비도 장난 아니구나 두목 ㅜㅜ 고급 취향 어쩔거야 ㅜ
승질도 받아줘야되고 만주벌판을 마당으로 풀어놔야
김판주 꼴이 안 나는 건가염 내눈에 흐르는 건 땀이에요 ㅜㅜ 이건 웬 맹수야 ㅜㅜ


by 쇼리 | 2008/08/07 16:23 | 트랙백 | 덧글(0)

달콤하지만은 않은 그래서 달콤한- 네타있어요~알아서 피해주세요.


쓰다 날리니 기분참 쌍콤하오. (니미 사진만 올리면 됐는데.)

케이블에서 해주는 [달콤한 인생] 을 보고 너무 여운이 남아서

<디비디 네비게이션 화면-너무 예쁘고 또한 부서질까 무섭다.>


놈놈놈 4차 뛰고 오는길에 디비디 빌려왔다.

아......................
인생 참.
어찌나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쉽게 무너져 가는지.

보스의 애인을 감시하던 3일동안
기묘한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던 선우가
그게 뭔지 깨닫기도 전에

모든 게 끝났다.

자신의 분신, 평온한 나날의 상징에 다름 없던
스카이 라운지에서 총질하며 선우는 어땠을까.

그저 조직이 시키는 대로 잘만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보스가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당할 때의 선우는 모르는 게 당연했다.

까맣고 물기 어린 눈에
원망을 그렁그렁 달고서
내게  왜 그랬는지
따져묻는 선우에게
보스는 대답을 회피한다.

어중간한 빙 돌린 대답.

 그걸 말할 수 있었다면 선우에게
그런 일 안 시켜도 됐겠지.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지만
결국 보스가 선우를 시험한 것이나
다름없게 되어버려서
서글펐다.

보스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생각한다.

청순함만으로
팜므 파탈이나 다름없던 여주.
그녀는 실제로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
다만 보스를 두고
남자친구를 사귀었을 뿐이야.
그때는 보스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줄 몰랐겠지만.

이제보니
이놈의 인간들

대화가 부족하구나.

이건 놈놈놈애서도 느낀 것이다.
이놈의 인간들 남의 얘기 5분만 듣고
지레 짐작이나 안했으면
그 고생 안하잖아

성격들이 남 못믿는 설정이라
당연하긴 한데...

김감독님 영화는
말 안하거나 못해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많은 것 같다

손가락이랑 옷장도 너무 좋아하시고 ㅋㅋㅋㅋ

어찌됐든
창이는 그야말로 만화 캐릭터 같지만
선우는 현실감이 너무 넘친다.

(내마음에 록크온! 증말 40가까운거맞나고욥 )
선우일때는 죽도록 맞고 묻히고 손 뭉개지고 버림받고




<희대의 새침떼기>

창!!! 내가 부르다 죽을 이름, 창!!!!!!!!!ㅜㅜㅜㅜㅜㅜ

창이 되서 원한 다푸신 병헌님.
남 손가락 자르고 조직 보스되서 애들 다 갖다버리고
생매장만 못해보셨네염
김감독님 그러시면 골룸 ㅋㅋㅋ



선우의 우울함이
창이에게 약간 배여있다는느낌을 받았다.
선우는 죽었지만 창이안에 살아 있더라.
벙헌오라방 앞으로도 기대하겠어요






에릭이 가장 의외였음
눈빛만은 연기자더라.




언제나 옳으신 정우월님 나이는 어디로 처드시는지 나날이 회춘,
남자는 하체로 말씀하신다.
이름하야 성단 최강의 발목과 기럭지의 소유주

만수산 칡덩굴이 아롱디리 얽히고 설키어도 우월님 하체만은 못하리
아아 이래서 인생은 달콤하지.


by 쇼리 | 2008/08/04 13: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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